이윤택 가족 딸 이채경 고향 성추행 폭로 무섭다
요즘 국내 대스타의 연예인 사건 뿐만 아니라 여러 성추행 사건들이 문제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지난번에 발생한 고은 시인 논란이 대표사건으로 꼽을 수가 있죠. 이번에도 문학계가 아닌 연출계의 이윤택 성추행 문제 역시 이슈되고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윤택에게 성범죄 당했던 피해자들만 총 16명의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이미 온라인상에서 폭로한 피해 여성분들도 계십니다. 최근에는 김지현과 홍선주 폭로글이 파장되고 있었는데요.
이윤택 김지현 사이에서는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소름끼칩니다. 과거 당시 김지현은 이윤택에게 여러차례의 성적인 관계가 이루어졌으며, 결국엔 임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거의 강제적인 임신이였기에 김지현은 낙태란 최후의 선택을 결정했고, 이윤택은 김지현에게 낙태 값에 사용하라며 2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냈다고 합니다.
김지현의 수술이 성공하자 이윤택은 또 다시 김지현에게 성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윤택 피해자는 김지현 폭로 뿐만아니라 이승비 역시 미투활동에 참여했었습니다.
이윤택은 이승비에게 강제적으로 민감한 부위에 손을 넣었다고 하며, 이승비는 너무 무서워서 힘을 다해 이윤택을 밀치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망친 계기로 인해 공연 횟수가 7대3이였던 것이 5:5로 바뀌게 되었고 여러 주변 관계자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했다며 밝혔었습니다.
홍선주 사건의 경우는 이윤택 젓가락 사건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시 이윤택 감독은 발성의 실력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막대기 또는 나무젓가락을 민감한 부위 속에 꽃아놓고 버텨야만이 제대로 키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행위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직접 꽃아주기도 했다네요.
결국 여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전했던 이윤택 성추행 사건이였고, 이로 인해 이윤택 가족들은 좋지 않은 이미지로 추락하게 됩니다. 이윤택 가족은 현재 본인의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계시고 자신의 아내인 이연순씨, 마지막으로 이윤택 딸 이채경 이성경이 있습니다.
둘째 딸인 이성경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는 없었고 첫째 이윤택 딸 이채경은 연출가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윤택 고향은 부산광역시로 알려져 있고 고등학교 역시 경남권에서 졸업했습니다.
아무리 진실적으로 사과를 하신다 하더라도 과연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없앨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사건은 법의 심판대로 제대로된 판결을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