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종교 키 파산 이상형 한꺼번에 알아보기
미남배우로 불리고 있는 박보검이 지난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의해 예나지금이나 쭉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기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까요. 박보검은 본인의 공식계정 트위터를 통하여 2017년 9월 25일 날짜로 'PrayForKorea'란 해시태그와 관련 글을 작성했었는데요.
영어로 작성했던 문장의 해석은 대략 '우리나라와 국가의 평화를 위해 서울시청 광장에서 기도회를 연다'는 의미였는데요. 또한 박보검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한 교회의 기독교 신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박보검이 다니는 교회는 이단교회라며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단'이란 문제가 점점 온라인상에서 문제가 되자. 박보검은 사이비종교에 다닌다는 루머로 확산되었고 많은 대중들 및 팬들의 오해를 사기도 했는데요. 교회 이름은 '예수중심교회'로 알려졌고 보통 개신교로 취급된다고 하는데요. 국내에는 약 100개가 넘는 교회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종교의 선택은 저희 각자의 자유이기 때문에 '왜 이런 곳에 다니냐' 라고 문제를 삼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박보검 종교 역시 자신이 꼭 그 교회에서 믿고 싶었기에 신자로 남아 있었겠지요.
박보검은 이 이슈에 대한 해명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평범한 기독교신자일 뿐이지, 신천지나 이단신자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이상한 곳이였다면 미리 나왔을 것이고, 현재 다니고 있는 종교는 일반적인 교회일 뿐이다. 대중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시니 조금 속상해집니다. 등 밝혔습니다.
박보검은 26세이며 키는 182cm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박보검 종교 뿐만아니라 약 4년전 박보검 파산 논란도 국내에서 큰 파장을 부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본인에게 있었던 채무 빚을 갚지 못해서 결국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및 면책 신청을 하였습니다.
박보검 파산의 계기는 박보검이 16살때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박보검 아버지는 큰 사업 하나 해보려고 4금융권에서 약 3억원 가량 되는 액수를 빌렸다고 합니다. 본인의 아빠가 제대로 갚지못하자 연대보증으로 박보검이 물려받게 되었고, 원금에서 불어난 이자만 약 5억원 가량 된다고 하네요.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자, 박보검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고 법원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박보검 이상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보검은 옛날이나 최근이나 핑클 맴버였던 이효리씨가 정말 좋다며 인터뷰 했던 바가 있었습니다. 또한 효리네민박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효리씨 역시 '박보검 이상형은 이효리다' 관련 뉴스기사를 찾아서 옆 선도부원에게 보여주곤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