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허언증 키 어떤 논란이길래
최근 인기 아이돌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마이걸 그룹, 해당 팀에 속한 유아의 허언증 논란이 화제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마이걸은 2015년도에 미니앨범 'Oh My Girl'의 출시로 방송계에 데뷔를 했고, 이번 시간에서 왜 오마이걸 유아 허언증이 이슈되고 있는지와 그녀의 신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유아의 진짜 이름은 유시아로 알려졌고, 가수가 되기전에는 유연주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95년 출생으로 올해 24세가 되었고, 오마이걸 유아 키는 약 159cm에서 161cm 사이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상당히 마른편이라, 확실히 방송에서 볼때도 딱 보기좋은 황금 비율의 몸매라고 생각됩니다.
학창시절때 유아는 육상부에 들어가서, 선수를 목표로 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며,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체력관리를 했다보니 몸 전체적으로 민첩섭이나 유연성 등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유아의 허언증 논란의 경우는 학력 위조, 가수하려는 마음은 없었는데 스토커에 의한 데뷔결정, 100m 달리기 기록이 13초 이정도가 있겠습니다.
가장 먼저 오마이걸 유아 허언증의 학력위조 부분입니다. 한 포털홈피에서 유아의 학력은 세종대학교 무용과라고 기입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라스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었구요. 그러나, 네티즌 수사대 분들이 유아의 거짓 학력이라며 온라인 상으로 점점 문제가 파장되자 비로소 오마이걸 소속사 측에서 해명하게 됩니다.
짧게 줄여보면, 유아 학력 부분이 미디어 인터뷰 중에서 혼선오류가 발생하여 잘못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자동등록된 정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뒤늦게 고쳤다는 점 사과드린다며 밝혔습니다. 당시 유아 허언증 관련 보도되었던 기사만 수만가지 있었는데 현재는 거의 없어졌네요.
이 사건으로 인해 여러 대중들의 악플과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아는 이 학플을 접하게 된 후, 하루하루가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하며, 특히 부모님이 흘리신 눈물때문에 더 괴로웠다며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차분해진 상태지만 아직까지도 유아를 떠오르면 허언증부터 떠오르시는 분들 몇몇 계시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자신이 목표로했던 꿈을 향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제 더 이상은 오마이걸 유아 허언증이란 사건을 떠오르지 말고, 그녀가 무대 앞에서는 모습에 대해 응원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