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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몸매 결혼 오지은 닮은꼴로

박하나 몸매 결혼 오지은 닮은꼴로

배우 박하나는 KBS2에서 방송되고 있는 '인형의 집' 드라마를 통하여 인지도와 유명세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그룹 출신임에도 홍세연 역할을 맡으면서 상당한 연기력과 집중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박하나는 '퍼니'란 그룹을 통해 방송데뷔를 시작하였고, 퍼니는 윤경엽, 유기상, 우미진 맴버로 구성된 2000년도 초 혼성그룹입니다.

박하나는 1985년에 태어났고, 현재 34살입니다. 30대 중반의 여성이라는 느낌이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20대로 보입니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박하나의 학력은 백제예술대를 졸업하였고 학과는 실용음악과라고 합니다.

키는 약 164cm~166cm 사이로 추정되고 있으며, 박하나 몸매에서 알 수 있듯이 몸무게는 상당히 마른편입니다. 하체와 상체, 작은 얼굴, 몸 전체적으로 모델 같은 느낌을 받게되고, 이로 인해 많은 대중들이 박하나 몸매에 대해 눈길이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작년에는 박하나 오지은 두 사람이 닮은꼴로 엄청 이슈된 바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외모적으로 닮은 느낌을 받게되고, 박하나는 실제로 오지은 대기실에 찾아가서 대면한 적도 있었고, 박하나 오지은 서로 쳐다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며 박하나의 인터뷰 내용이 있었습니다.

마주칠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박하나 오지은 관계에 친분이 많이 없었을 것 같았지만,

제 생각 반대로 박하나 오지은은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오지은이 4살많은 언니입니다.) 박하나는 어느정도 결혼을 생각해야할 나이에 찼기에 여러 대중들이 박하나 결혼은 했을까며 생각을 가지시게 됩니다.

아직, 박하나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이며 정말 예쁘신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드라마 촬영하면서 단 한명도 대시한 남성배우가 없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속에서 주로 악역역할을 많이 맡았고, 이런 악당 캐릭터 때문인지 박하나의 개인적인 의견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하나는 2014년도에 개봉된 '압구정 백야'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시점으로 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당시 오늘의 스타로도 뽑히기까지 했었습니다. 약 1년뒤 제10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뉴스타상 연기자 부문에서 수상을 받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젠간 박하나씨의 마음에 드는 좋은 남성 분을 만나셔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으셨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더욱 빛을 발휘하는 날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