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권예약, 바로 여기가 답이다.
해외여행 갈 계획에 있는사람들은 우선적으로 항공권부터 알아보는데, 조금이나마 싸게 가보려고 여기 저기 항공사이트를 비교해보게 된다. 물론, 나 역시 포함. 이 포스팅은 특정 항공사를 광고 목적인 아닌 꿀팁을 전달해주는 목적이다.
일본,중국,홍콩,대만등 아시아에 있는 국가들은 저가항공예약해서 가는것이 답이라고 본다. 국내 항공에서 유명한, 아시아나 대한항공, 너무 비싼 이유 때문에 한두번 들어가보고선, 그 뒤론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두곳은 나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비싸다고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먼 여정을 떠날땐 예약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안전하니깐!
저가항공권예약 이스타. 여긴 저가항공치고는 갈수있는 국가들이 많은것같다. Dream형은 운임중에서 제일 싼 유형인데, 운좋으면 정말 싸게 해외를 갈수가 있다. 난 제주에어를 자주 이용했지만, 이스타도 만만치 않게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항공은 제주에어. 100%는 아니지만, 80%이상 다른 항공권에 비해 확실히 싸다고 느낀다.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제주도 전용 비행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다. 하지만, 이스타에 비해선, 국가가 한정적이지..... 저가항공권예약 중에서는 제일 Good~
저가항공권예약 마지막으로 에어부산. 내 주위사람 대부분은 에어부산을 이용하더라. 난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가별 여러 검색을 했었으나, 약간 비싼?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제주항공과 비교하는건 물론이였으며, 후쿠오카로 예를 들어봤다.
사진을 보면, 운좋게 3월 24일, 29일에 편도4만원 하는 일정을 찾아 볼수 있었다. 하지만, 무료 위탁수화물이 없어서 아쉬울 뿐이지만, 배낭만 들고 가는 여행자들에게는 꺠알 절약 할수 있다고 본다.
그다음은 에어부산의 경우인데, 특가항공권이 6만원이나 한다. 약 2만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무료 위탁수하물부분에서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으나, 따로 규정이 없는듯해서 무료로 가능은 한것같다. (최대 20kg 까지)
3가지 뿐만아니라, 저가항공권예약 할수있는곳은 많다. 내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서, 추억 많은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 ( 참고로 일본갈때는 피치항공(peach)도 좋음.)